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30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최고의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함께 바이든 시대의 한반도 정세변화를 분석해 본다.
지난주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외교·안보팀 구성이 완료되면서 한반도 정세변화와 새 행정부의 외교 전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 압박을 위주로 한 아시아·태평양 전략 속에서 북한에 대한 이른바 ‘새로운 전략’을 거론하고 있어서 새 행정부가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 관계에 어떤 접근법을 내놓을 것인지 주목된다. 여기에 북한도 최근 신형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공개하는 등 ‘무력 완성’을 통한 대미 압박에 나서 또다시 판을 흔들며 기선 잡기에 나선 상황이다.
과연 바이든 시대, 북미 관계와 한반도 정세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방위비, 전작권, 주한미군 감축 등 여러 현안을 안고 있는 한미관계는 흔들림 없는 동맹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한반도 운전자론’은 여전히 유효한 것인가? 비핵화 프로세스 완성을 위한 우리의 외교 전략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