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뭐하니'(사진제공=MBC)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라유(유재석)-영길(김종민)-동석(데프콘)과 자칭 코미디 엔터계 대모(?) ‘미세스 나대자’(홍현희)가 준비한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카놀라유는 자칭 코미디 엔터계 대모(?) ‘미세스 나대자’와도 깜짝 회동을 가졌다. ‘미세스 나대자’는 자신이 아끼는 예능 보석들을 카놀라유에게 소개했다. 예능계 젊은 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카놀라유는 이들의 등장에 호기심을 보였다.
앞서 김숙과 장도연, 양세찬, 문세윤, 유민상 등의 선배 개그맨들은 김승혜, 이은지, 신규진, 하준수, 김해준 등을 추천했다.
미국 엔터계 거물 카놀라유를 마주하게 된 유망주들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현재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남아 공개 코미디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코미디 빅리그’의 주인공들과 지상파 방송 3사 개그계를 섭렵한 MC 유재석의 직속 후배였다.
특히 김승혜는 2006년 MBC 팔도 모창대회 대상을 받은 후 2007년 SBS 9기 공채 코미디언, 2014년 KBS 29기 공개 코미디언까지 공중파 3사를 섭렵했다. 홍현희는 "김승혜는 SBS 9기 공개 동기이자 한 팀으로 활약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