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규 아내 진송아(사진제공=MBN)
30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박준규가 '이제는 당신한테 맞춰 살기 싫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VCR로 박준규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준규는 일어나자 아내 진송아를 찾으며 밥 타령에 나섰다.
진송아는 "남편이 반찬 하나만 있어도 밥을 먹는다고 하는데 말로만 그런다"라며 "보통 반찬을 하면 다음날도 먹곤 하는데 저희집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매번 새로운 반찬을 고집한다. 메인 요리는 꼭 있어야하고 피곤하게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준규는 주방을 찾아 아내의 요리를 참견했다. 박준규는 "기름을 먼저 두르고 고기를 올려라" 등 끊임없이 간섭과 잔소리를 했다.
진송아는 "본인은 저를 가르친다고 생각하는데 잔소린다"라며 "결혼 초창기에는 가르침을 받긴 했다. 이제는 요리를 한 지 30년이 넘어가는데 옆에서 하는 소리는 가소롭다"라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