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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수의사와 '슈퍼벳(vet)', 섬유육종 구강암 걸린 시츄 '둥이'의 마지막 희망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 정욱헌 수의사와 '슈퍼벳(vet)'이 섬유육종 구강암 걸린 시츄 '둥이'를 돕기 위해 나선다.

31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입에 있는 커다란 종양때문에 고통 받는 ‘둥이’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한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동물농장에 도움을 요청한 제보자.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작은 시츄 ‘둥이’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둥이’의 입에는 커다란 혹이 달려 있었다. 둥이가 여섯 살 되던 해에 입안에 작은 혹이 생겼고, 병원에선 악성 종양 같다며 안락사를 권했지만, 차마 둥이의 손을 놓을 수 없었던 가족은 둥이를 다시 집으로 데려왔다.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그렇게 한동안 잘 지내는가 싶더니, 얼마 전부터 혹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더 이상 사료를 씹을 수도, 음식을 삼키기도 힘든 상태가 돼버렸다고 한다. 그저 ‘둥이’가 예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는 가족들. 과연 이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마지막 희망을 품고 찾은 동물병원. 정밀 검사 결과 둥이를 고통으로 몰아넣은 혹은 구강암, 그중에서도 섬유육종이라는 종양이었다. 게다가 종양으로 인해 턱뼈 대부분이 녹아버린 상태였다. 과연 둥이는, 무사히 수술을 받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가족들이 그토록 바라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입에 거대 종양을 달고 사는 ‘둥이’의 이야기가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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