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송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나이 95세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충북 괴산군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송해는 3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에 출연했다. 이날 송해는 "오늘도 변함없이 인사드린다. 스페셜로 방송하고 있는데 왜 우리 고장은 안 보여주느냐 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눈길을 끌었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오늘은 충청북도 괴산군을 찾아가겠다"라며 "대부분이 산지인 괴산군은 자연이 빚은 천혜의 고장"이라고 설명했다. 송해는 "괴산은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이라며 "어떻게 안 가 본 사람이 더욱 더 잘 아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2년, 2014년도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충북 괴산군 편의 유쾌한 출연자들, 실력자들, 다양한 먹거리를 다시 한 번 만났다.
4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