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찬기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민찬기가 '코미디 빅리그'에서 미용실에서 이성과 썸을 탈 때를 연기했다.
민찬기는 31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의 '1%'에 출연했다. '1%'는 99%의 평범한 인간이 아닌, 1% 인간들이 만드는 '예측 불허' 연애 코너로 민찬기는 99%의 남자를 연기했다.
이날 '1%'는 미용실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로 꾸며졌다. 민찬기는 장도연을 보고 디자이너를 찾았고, 장도연이 디자이너란 말에 "샵에 온 연예인인줄 알았다"라고 했다. 이어 옷을 건네 받는 장도연에게 "제 마음도 받아주세요"라고 말해 그를 심쿵하게 했다.
또 민찬기는 "머리를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묻는 장도연에게 "그쪽 마음대로 해 달라. 그쪽 마음에만 들면 된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싹 미는 건데 그래도 괜찮느냐"라고 애드리브를 시도했고, 민찬기는 대본대로 연기하지 않는 장도연 때문에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