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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밴드ㆍ노라조ㆍ채연ㆍ박남정ㆍ최정빈ㆍ민해경, 나이 세대 통합 '레트로' 무대(열린음악회)

▲열린음악회(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열린음악회(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육중완밴드·노라조·채연·박남정·최정빈·민해경이 나이가 들어도 '흥 DNA'를 자극하는 레트로 무대를 '열린음악회'에서 보여줬다.

7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는 레트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육중완 밴드는 '난 알아요', '낭만과 사랑', '젊음의 노트'를 불렀다.

이어 노라조가 '빵'과 '사이다'로 흥을 끌어올렸다. 채연은 '둘이서'와 '흔들려'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박남정은 자신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비에 스친 날들'부터 '사랑의 불시착', '널 그리며'까지 박남정은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초를 재현했다. 또 최정빈과 함께 '다시 듣기'로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마지막 순서는 민해경이 꾸몄다. 민해경은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피아노맨', '보고 싶은 얼굴', 'We Love You'로 이날 '열린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달 26일 녹화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안전을 위해 공개 방청 없이 무관중으로 녹화를 진행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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