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정훈 부인 한가인(사진=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나이 40세가 된 한가인이 '1박 2일' 연정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일요 명화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역할 선정을 위해 멤버들이 전화로 '미안하다'는 말을 빨리 듣기 게임을 시작했다.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가인이 전화를 받자 연정훈은 "미미야, 나한테 이제까지 한 번도 안 한 말이 뭐야"라고 물었다. 한가인은 감을 잡지 못했으나, 연정훈이 "내가 술 마시고 들어오면 하는 말"이라고 힌트를 주자 바로 "잘못했어, 미안해"라고 정답을 맞혔다.
멤버들은 한가인의 목소리에 "TV랑 목소리가 똑같다"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어 멤버들은 연정훈의 '1박 2일' 활약에 몇 점을 줄 수 있는지 물어보자 90점을 줬다. 문세윤은 "거의 100점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한가인은 "기대가 거의 없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시 태어난다면 연정훈과 결혼을 할 것이냐고 묻자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꼭 해야한다면 남편과 하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