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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진도 자매ㆍ영암 팽나무 한옥 부부, 나만의 행복 일상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이 진도에서 닭 키우고 율금 다듬으며 살아가는 자매와 영암 팽나무 한옥 부부의 즐거운 일상을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땅이 비옥하여 보배로운 섬, 진도. 바닷가 인근의 파란 지붕 집에 사는 허순자 씨. 정성스레 닭 키우고 율금 다듬으며 살아가는 순자 씨와 그런 동생 따라 이곳에 자리 잡은 순자 씨의 언니. 시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찬거리가 널려있는 바닷가와 그곳에서 캔 톳과 미역과 수삼으로 한 상 잘 차려 먹으면 밥상에 웃음꽃이 핀다. 애지중지 키우는 진돗개와 사랑하는 남편, 언니와 함께 살아가는 순자 씨의 하루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전남 영암의 50여 가구가 되지 않는 작은 산골 마을. 마을을 지키는 백 년 묵은 팽나무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한 한옥, 안현당. 이곳의 안주인 현숙 씨에게는 꿈이 있다. 돈도, 큰 집도 아닌, 감나무 꽃 흐드러지게 핀 고향 마을로 돌아가 노후를 보내는 것이 유일한 소원인 현숙 씨. 평생 도시 생활을 해오던 남편 동석 씨가 아내의 꿈을 이겨낼 재간은 없었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우여곡절 귀촌 여정에 오른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시골살이에 완벽하게 적응했는데. 가야금 타고 북 장단 맞추며 자급자족 귀농 라이프를 즐기는 귀촌 부부의 엉뚱 발랄한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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