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 한여름(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배일호·현숙·진성 등 트로트 선배들과 나이 26세 가수 한여름이 세대 통합 우리말 겨루기를 보여줬다.
8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8인의 연예인들과 함께 우리말 퀴즈를 풀었다.
이날 현숙은 한국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K팝 때문에 우리말을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라며 "5년 전부터 팝핀현준, 박애리와 브라질에 한국어 학당을 세우고 한국어를 알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일호는 "진성이 경쟁자로 출연한다고 해 마음이 싱숭생숭했다"라며 "진성이 심사를 하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떨렸다"라고 털어놨다.
이들과 경쟁하는 조는 진성과 한여름 조였다. 진성은 "요모조모 살펴보니 경쟁자들이 다 무서운 팀들이다"라며 만만히 볼 팀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성과 함께 팀을 이룬 가수 한여름은 1996년생 가수로, 2018년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