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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나, 독일 국적 나이 34세 가수…차수빈ㆍ김종민ㆍ천명훈과 '우리말' 대결

▲로미나 차수빈(사진=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화면 캡처)
▲로미나 차수빈(사진=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화면 캡처)

독일 국적 가수 로미나(나이 35세)가 차수빈ㆍ김종민ㆍ천명훈과 '우리말겨루기'에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8인의 연예인들과 함께 우리말 퀴즈를 풀었다.

이날 독일 출신의 가수 로미나는 차수빈과 함께 남진과 장윤정이 부른 '당신이 좋아'를 열창했다. 이어 첫 문제도 막힘없이 풀었다.

로미나는 독일에서 온 것을 밝히며 "오늘 문제를 풀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다. 다들 너무 잘해서 꼴등만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우가 걸린 문제는 꼭 맞히겠다"라고 각오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로미나와 한 조를 이룬 차수빈은 '트롯전국체전'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을 언급했고, 김종민과 천명훈은 '우리말 겨루기' 첫 출연임을 밝히며 눈치껏 문제를 풀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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