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사진제공=MBC)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슬로우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할머니의 한약을 짓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건강의 적신호를 느낀 박나래는 슬로우라이프를 위해 한옥 주택 펜션으로 떠났다.
박나래는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김태리 같은 박태리가 되어 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나래는 텃밭에서 냉이를 캐고 장작을 패서 가마솥에 불도 붙였다. 박나래는 밭에서 캔 냉이로 전을 붙이고 묵은지 된장국, 삼치 구이를 해 맛난 점심을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