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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할머니 추억에 눈물 "그리운 할머니"

▲'나혼자 산다'(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사진제공=MBC)
화사가 할머니와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남원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음주 화사의 일상을 예고했다.

화사는 "할머니 방에 선물을 놓고 가고 싶어서 찾았다"라며 "할머니께서 유일하게 머라고 하신게 손톱이었다. 그래서 네일아트를 떼고 왔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집이 비었다"라며 할머니의 이불과 방, 등에서 할머니의 체취를 느꼈다.

화사는 "할머니께서 쓰다듬어 주시고 했는데 이제는 안계신다"라며 "그리울때, 보고싶을 때 또 올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사의 이야기는 26일 방송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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