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이 나이 41세에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콜라겐을 갉아먹는 노화 기폭제인 좀비세포 잡는 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주는 담석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잦은 복통과 소화 불량 이 있다면 담석증을 의심할 수 있다. 몸속에 돌이 생기는 질환인 담석증은 명치를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안긴다. 식습관만 바꿔도 예방할 수 있는 담석증을 막기 위한 건강 레시피가 소개된다.
연예계 팔방미인 탤런트 채영인이 출연한다. 전문의는 "노화를 부추기는 원인은 좀비세포이다. 좀비세포가 몸 속 콜라겐을 갉아먹기 때문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채영인은 노화를 멈추기 위해 평소 미용팩과 콜라겐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고 밝힌다.
노화 기폭제 좀비세포를 잡고 콜라겐 꽉꽉 채우는 비법이 '알콩달콩'에서 소개된다. 한편 채영인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