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채영인 나이 멈추는 콜라겐 꽉꽉 채우는 법 공개(알콩달콩)

▲'알콩달콩' 채영인(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채영인(사진제공=TV조선)
채영인이 나이 41세에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콜라겐을 갉아먹는 노화 기폭제인 좀비세포 잡는 법을 알아본다.

▲'알콩달콩' 채영인(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채영인(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주는 담석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잦은 복통과 소화 불량 이 있다면 담석증을 의심할 수 있다. 몸속에 돌이 생기는 질환인 담석증은 명치를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안긴다. 식습관만 바꿔도 예방할 수 있는 담석증을 막기 위한 건강 레시피가 소개된다.

▲'알콩달콩' 채영인(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채영인(사진제공=TV조선)
연예계 팔방미인 탤런트 채영인이 출연한다. 전문의는 "노화를 부추기는 원인은 좀비세포이다. 좀비세포가 몸 속 콜라겐을 갉아먹기 때문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채영인은 노화를 멈추기 위해 평소 미용팩과 콜라겐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고 밝힌다.

▲'알콩달콩' 채영인(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채영인(사진제공=TV조선)
노화 기폭제 좀비세포를 잡고 콜라겐 꽉꽉 채우는 비법이 '알콩달콩'에서 소개된다. 한편 채영인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