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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나이 32세 '원천상회' 첫 번째 알바생…꿈과 희망 들고 화천 온다

▲박보영 1990년생 나이 32세 배우(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박보영 1990년생 나이 32세 배우(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보영이 나이 32세 '어쩌다 사장' 촬영지 화천 원천상회의 첫 알바생으로 임명됐다.

25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화천 원천상회의 사장이 된 차태현과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본격적인 영업 전에 아르바이트 섭외에 나섰다. 가게 규모는 생각보다 컸고, 과자 가격부터 회수권까지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박보영에게 연락을 했다. 박보영에게 두 사람은 "축하한다. 우리 첫 알바생으로 당첨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보영은 웃으면서 "무엇을 준비해가면 되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인성은 "꿈과 희망만 들고 오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로 연결된 알바생은 1994년생 올해 나이 28세의 배우 남주혁이었다. 남주혁은 조인성을 도와 낚시부터 가게 선곡까지 다양한 업무를 맡을 것을 예고했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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