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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ㆍ양혜승ㆍ우연이ㆍ이범학ㆍ임주리ㆍ주병선, 나이와 얼굴은 몰라도 히트송 보유자

▲사랑의콜센타(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콜센타(사진제공=TV조선)

김민교·양혜승·우연이·이범학·임주리·주병선 등 나이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알고 있는 히트송의 주인공들이 '사랑의 콜센타'에 출격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김민교-양혜승-우연이-이범학-임주리-주병선 '히트6'가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1994년 공전의 히트를 쳤던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동명의 OST를 부른 김민교부터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 '우연히'를 부른 우연이, '이별 아닌 이별', '2대8' 등을 부른 이범학,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칠갑산' 주병선까지 대국민 히트송의 주인공들의 등장에 '미스터트롯' TOP6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부르는 가수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연부터 노래가 너무 뜨는 바람에 오히려 얼굴과 이름이 안 알려졌다는 사연까지 ‘히트6’의 숨겨진 비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히트6 멤버 중 한 명은 임영웅에게 정면 승부를 하겠다며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정통 트로트인 '일편단심 민들레야' 임영웅 버전을 선곡, 감성 트로트 대결을 펼친 것. '일편단심 민들레야' 첫 소절을 들은 임영웅이 놀라움을 터트리며,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멤버는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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