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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나이 46세에 반한 홍합 마요네즈 “게 내장과 비슷한 맛”(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사진제공=SBS)
▲'맛남의 광장'(사진제공=SBS)
배우 김정은이 나이 46세에 홍합 마요네즈의 중독성 강한 맛에 반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자연재해와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홍합 어가를 돕기 위한 ‘생홍합살’ 쇼핑 라이브 현장이 공개된다. 백종원과 김정은은 홍합 튀김, 홍합 파스타, 홍합탕 등 레시피로 구매 욕구를 자극 시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합 어가를 돕기 위해 가정에서도 먹기 편하도록 껍질이 제거된 ‘생홍합살’ 판매에 도전했다. 이날 농벤져스의 목표 수량은 2,000박스이다. 그러나 쇼핑 라이브 방송 시작 5분 만에 전량 매진되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맛남의 광장' 김정은(사진제공=SBS)
▲'맛남의 광장' 김정은(사진제공=SBS)
결국, 농벤져스는 시청자 성원에 힘입어 추가물량 1,000개를 확보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금방 매진되며 맛남 쇼핑 라이브 역사상 최대물량인 4,000박스 판매에 도전하게 됐다. 생방송 20분을 남기고, 1,000박스 판매에 도전하게 된다.

이날 맛남 쇼핑 라이브에서는 백종원의 생홍합살 레시피부터 보관법까지 다양한 활용법을 공개한다. 요리 담당 백종원과 김정은은 홍합을 활용한 튀김, 파스타 등 가정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상상을 초월한 홍합 레시피를 공개한다. 바로 홍합으로 마요네즈를 만든 것이다. 그는 미슐랭 스타 셰프가 알려준 레시피라며, 쇼핑 라이브 전날부터 홍합 마요네즈 만들기에 매진했다. 두 번의 시도 끝에 완성된 홍합 마요네즈를 맛본 멤버들은 “게 내장과 비슷한 맛”, “화이트 와인과 어울린다” 등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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