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의 꿈' 김민정 아나운서(사진제공=MBC)
18일 방송되는 MBC 주식 버라이어티 토크쇼 ‘개미의 꿈’ 2회에서는 미국 주식 투자 1세대 장우석 본부장이 특별 출연한다. 장 본부장은 전 세계 개미들을 웃고 울린 대표 ‘공매도’ 사태 ‘게임 스탑’ 논란에 대한 분석과 함께 지금 투자하면 좋을 해외 주식에 대해서 속 시원히 이야기한다.
5월에 한국 주식 시장에도 재개되는 ‘공매도’가 현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장이 펼쳐지며, ‘개미의 꿈’ 전문가들의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분석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주터디원들은 ‘버블 통제가 가능하기에 찬성’ vs ‘주식은 투자! 작전 세력인 공매도는 반대’의 의견으로 나뉘어 공매도에 대한 고급진 설전이 펼쳐진다.
한편 주터디클럽에 ‘뉴 페이스’ 김민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김민정은 4~5세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객장을 다닐 정도로 탄탄한 조기교육을 받은 것은 물론, 대학생 때부터 주식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특히 과거 “가진 돈 140만 원을 한 종목에 몰빵 했었다!”라고 승부사 기질을 드러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해외 주식에도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운동화 마니아 남편인 KBS 전 아나운서 조충현에게 해외 스포츠 브랜드 주식을 사줬다고 밝힌다. 이에 김동환 금융 전문가는 “아나운서보다 주식을 하는 게 좋아 보인다”라며 김민정의 똑 부러진 모습을 칭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