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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ㆍ제시ㆍYBㆍ슈퍼주니어,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귀호강 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브레이브걸스(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브레이브걸스(사진제공=KBS 2TV)
브레이브걸스, 제시, YB, 슈퍼주니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브레이브걸스, 제시, YB, 슈퍼주니어가 귀호강 무대를 펼친다.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첫 곡으로 현재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을 휩쓸고 있는 화제의 곡 ‘롤린(Rollin’)’을 선곡, 청량한 컨셉의 중독성 있는 가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브레이브걸스(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브레이브걸스(사진제공=KBS 2TV)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노래 ‘롤린(Rollin’)’이 역주행하게 된 시작점인 ‘롤린(Rollin’)’ 댓글 모음 영상’을 언급, 해당 영상의 댓글들을 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브레이브걸스를 위한 특별 손님들이 찾아왔다. 바로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하면서 함께 떠오른 ‘해병대 롤린’ 영상의 주인공. 이들은 브레이브걸스의 대표 영상인 ‘국방TV 위문열차 무대’ 속 군인들의 함성 못지않은 열렬한 응원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토크 중 이들은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롤린(Rollin’)’의 포인트 안무인 일명 ‘가오리춤’을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역주행이 시작되기 며칠 전, 해체를 고민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해체 후 각자의 길을 고민했던 멤버들 가운데 은지는 ”가수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어 일을 찾아보다, 아는 언니들과 인터넷 쇼핑몰 일을 하려고 했었다. 사무실도 구해 3월부터 출근 예정이었다“라며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시(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시(사진제공=KBS 2TV)
제시는 첫곡으로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톤즈앤아이(Tones And I)의 곡 ‘Dance Monkey’를 선곡, 제시 본인의 노래로 착각하게 할 만큼 찰떡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제시는 누구보다 활발히 활동했던 2020년을 떠올리며 ”가수로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해. 예능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마음 어딘가가 허전했는데, 그걸 채워주었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시는 14살에 홀로 한국으로 와 가수 생활을 시작했었던 힘든 과거를 회상하며 당시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던 노래 ‘Get Up’ ‘인생은 즐거워’를 불러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신곡 ‘어떤X (What Type of X)’를 소개하며 제시는 ”원래 환불원정대에게 가려던 곡이었다. 곡을 들어보더니 효리 언니가 ‘이 노래는 꼭 제시가 해야 한다‘고 말해 내 솔로곡이 된 것“이라고 밝히며 선배 이효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YB(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YB(사진제공=KBS 2TV)
‘유스케X뮤지션’ 쉰일곱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YB가 드디어 스케치북을 찾았다. YB는 이날 특별 손님으로 온 소수의 관객들을 보며 본인들이 더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희열은 ”관객을 보고 보물을 발견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공연이 많아졌지만 밴드는 사운드 특성상 비대면 공연이 어렵기 때문에 더 반가운 것 같다“며 YB의 심경을 대신 전해주었다. 이에 윤도현은 ”예전에는 합주를 하면 너무 피곤했는데, 오랜만에 합주를 가는 길이라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며 공연에 대한 갈증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번 주 YB가 선택한 노래는 1997년 발매된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로, 2007년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15위에 선정되며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YB는 선곡 이유를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아무래도 선곡을 잘못한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이 원곡을 들으며 “하늘에 있는 별처럼 원래부터 존재했던 곡 같다”며 감성적인 감상평을 이야기하자 윤도현은 “역시 명MC다운 멘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뒤이어 편곡 포인트를 묻자 YB는 편곡에 참여한 특별한 손님인 트럼페터 이주한을 소개했다.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비롯해 수많은 명곡들에 참여한 이주한은 이날 토크 중 YB와 함께 ‘서른즈음에’를 직접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슈퍼주니어(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슈퍼주니어(사진제공=KBS 2TV)
한국 대표 장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는 첫 곡으로 이들의 히트곡인 U와 Sorry, Sorry 그리고 Devil의 메들리 곡으로 재치있는 무대 매너를 보여주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연습생 기간부터 현재까지 긴 시간 동안 함께한 만큼 멤버들의 가족끼리도 친하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가 해외 콘서트를 할 때면 가족들끼리 여행 겸 콘서트를 보고 난 후 다시 다른 곳으로 놀러 갈 정도라고 언급, 희철은 “동해와 내가 잠시 다퉜을 때에도 서로의 가족들은 여전히 친하게 지냈을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말해 가족 같은 팀워크의 비결을 드러냈다.

작년에 발매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위해 여러 차례 미뤄졌던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 [The Renaissance]이 드디어 발매됐다. 슈퍼주니어는 타이틀 곡 ‘House Party’를 소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요즘, 거의 다 왔으니 일탈은 접어두고 집 안에서 놀자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시기를 겨냥한 곡인 만큼 ‘손 세정제 짜는 안무’ ‘하이파이브 하려다 멈추는 안무’ 등 재치 넘치는 숨은 포인트 안무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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