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시은 나이 52세, 꿀잠 자는 비결 공개(알콩달콩)

▲'알콩달콩' 이시은(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이시은(사진제공=TV조선)
배우 이시은이 나이 52세에 꿀잠 자는 비결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환절기마다 피부에 찾아오는 건성 습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알콩달콩' 이시은(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이시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건성 습진에 대해 알아본다. 동전 모양으로 생겨나 전신으로 퍼지는 화폐상 습진은 극심한 통증과 가려움을 안긴다. 환절기 피부 관리법으로 건강한 피부 되찾은 비결을 소개한다.

국민 며느리 배우 이시은이 출연한다. 봄이 되면서 나른한 요즘 병든 닭처럼 졸음이 쏟아진다. 전문의는 "자꾸만 잠이 쏟아진다면 수면 장애가 원인일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알콩달콩' 이시은(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이시은(사진제공=TV조선)
이시은의 수면 장애를 물리칠 건강한 생활 습관부터 꿀잠 자는 비결까지 '알콩달콩'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시은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