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콩달콩' 이시은(사진제공=TV조선)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환절기마다 피부에 찾아오는 건성 습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알콩달콩' 이시은(사진제공=TV조선)
국민 며느리 배우 이시은이 출연한다. 봄이 되면서 나른한 요즘 병든 닭처럼 졸음이 쏟아진다. 전문의는 "자꾸만 잠이 쏟아진다면 수면 장애가 원인일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알콩달콩' 이시은(사진제공=TV조선)
한편 이시은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