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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노바디ㆍ소울ㆍ마리오네트ㆍ프라미싱 영 우먼ㆍ웨이 다운ㆍ광대들: 풍문조작단

▲'영화가 좋다' 노바디(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노바디(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노바디, 소울, 마리오네트, 프라미싱 영 우먼, 웨이 다운, 광대들: 풍문조작단 등을 소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는 밥 오덴커크가 출연하는 '노바디'이다.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가 일상에서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액션 영화다.

▲'영화가 좋다' 소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소울(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소울'이다. 제이미 폭스, 티나 페이가 출연하는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영화가 좋다' 마리오네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마리오네트(사진제공=KBS 2TV)
'도도한 영화'는 테크라 레우텐, 피터 뮬란가 출연하는 '마리오네트'이다. 자신이 현실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하는 9살 ‘매니’와 이런 ‘매니’의 비밀을 밝히려는 심리상담사 ‘메리언’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영화가 좋다' 프라미싱 영 우먼(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프라미싱 영 우먼(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캐리 멀리건이 출연하는 '프라미싱 영 우먼'이다. 7년 전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당한 비극적인 사건에 충격을 받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카산드라’가 친구를 위해 완벽하고 치밀한 복수를 실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가 좋다' 웨이다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웨이다운(사진제공=KBS 2TV)
'1+1'은 '웨이 다운'과 '광대들: 풍문조작단'이다. 프레디 하이모어, 리암 커닝햄이 출연하는 '웨이 다운'은 200년 전 최고의 공학기술로 완성된 후, 난공불락이라 불리는 금고를 노린 천재 대학생과 5명의 팀원들이 펼치는 최강 팀 플레이의 케이퍼 액션이다.

▲'영화가 좋다' 광대들(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광대들(사진제공=KBS 2TV)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이 출연한다.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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