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한국 나이 환갑, 쓰리랑 부부 비하인드 공개(건강한 집)

▲'건강한 집' 김한국(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한국(사진제공=TV조선)
김한국이 나이 환갑에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개그맨 김한국과 최경수 부부의 행복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영구가 김한국♡최경수 부부의 집으로 찾아간다. 조영구는 개그계의 전설 김한국과 쓰리랑 부부를 재현해 웃음을 안긴다. 김한국은 쓰리랑 부부시절 행국이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힌다.

▲'건강한 집' 김한국(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한국(사진제공=TV조선)
또한 김한국의 아내 최경수는 가족 건강을 위한 한식 밥상으로 임금님도 안부러울 수 많은 반찬들을 준비한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김한국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