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서지오(사진제공=TV조선)
2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서지오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계의 섹시 디바 서지오의 집이 공개된다. 그는 집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한다고 전한다.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소유한 서지오는 흐트러짐 없이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며 노래까지 불러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서지오(사진제공=TV조선)
"너무 잘하신다"라는 전문의의 말에 서지오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서지오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