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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오, 나이 50대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서지오(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서지오(사진제공=TV조선)
김희재 이모 서지오가 나이 50대에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2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서지오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계의 섹시 디바 서지오의 집이 공개된다. 그는 집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한다고 전한다.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소유한 서지오는 흐트러짐 없이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며 노래까지 불러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서지오(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서지오(사진제공=TV조선)

"너무 잘하신다"라는 전문의의 말에 서지오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서지오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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