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용감한형제, 나이 43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새 집ㆍ차ㆍ반려견 강아지 공개

▲용감한형제 차(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용감한형제 차(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용감한 형제가 새 집부터 차, 반려견 강아지까지 나이 43세 기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아버지 용감한 형제가 5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브레이브걸스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용감한 형제는 어머니와 함께 새벽 기도를 위해 교회를 찾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년 전 호텔을 방불케 하는 집을 공개했던 용감한 형제는 새로 이사한 집도 공개했다. 화려한 조명과 피규어들로 장식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반려견 '골드'를 키우는 애교 가득한 개아빠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용감한형제 집(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용감한형제 집(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용감한 형제가 새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펼쳐진 신세계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을 터트렸다. 그늘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한 조명 아래 집안 곳곳 용감한 형제는 예술적인 것을 좋아한다며 취향 가득 담긴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복층 구조의 삐까뻔쩍한 새 집으로 이사한 용감한 형제는 "또 한번 이사를 가게 되면 복층은 안살려고요"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되게 외롭더라고요"라며 복층 집 생활애 대한 외로움을 토로했지만 무지개 회원들은 "나도 외롭고 싶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