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꿔줘 홈즈'(사진제공=MBC)
17일 방송되는 MBC ‘바꿔줘! 홈즈’ 2회에서는 '방'을 테마로 12시간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친다.
먼저, 복팀에는 아픈 아내를 위해 정리되지 않은 옷방을 깨끗한 힐링 공간으로 바꾸길 희망하는 도전자가 등장한다. 이어 덕팀에는 엄마의 취향으로 꾸민 10년 된 방을 쓰고 있는 20대 자매가 도전자로 등장, 하나의 방을 두 개의 공간으로 분리하길 희망한다.
두 번째 테마인 ‘방’의 언택트 코치로는 공간 디자이너 안소연이 출격한다. ‘구해줘! 홈즈’를 통해 예리한 관찰력을 선보인 안소연은 도전자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누구든 따라 할 수 있는 인테리어 꿀팁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바꿔맨’ 슬리피가 양 팀의 지원군으로 투입되어 도전자들과의 뜻밖의 케미를 뽐낸다.
복팀 대표 양세형은 도배 집 아들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도전자에게 도배 찐팁을 전달해 복팀의 사기를 북돋아준다. 이에 질세라 덕팀 대표 김숙 역시 도전자 자매의 만능 슈퍼맨 아빠를 무기로 내세우며 상대 팀 견제에 들어간다.
한편 ‘바꿔줘! 홈즈’는 집 안의 한 공간을 변화시키고픈 도전자 두 팀을 선정, 도전자들은 인테리어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홈 키트’를 제공받고 정해진 시간 12시간 동안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우승 상품을 놓고 완성도 대결을 펼치는 인테리어 배틀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