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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ㆍ금강초ㆍ흰 민들레꽃…'오늘저녁', 남편을 살린 건강 밥상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남편을 살린 건강 밥상 금강초를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전라남도 곡성군 천덕산 근방으로 향한다. 이곳에는 차금옥(63), 허상숙(59) 부부가 살고 있다.

남편이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이후 이 집의 신조는 '무조건 건강하자'가 됐다. 화학조미료가 하나라도 나온다면 전 재산을 내어놓을 수 있다는 부부가 소개하는 첫 번째 냉장고는 다름 아닌 벌통이다.

일반 양봉은 물론, 유황을 먹여 키운 벌들로 유황 벌꿀을 재배하고, 화분을 채취해서 요리에 사용한다. 흔하디흔한 양념 돼지고기볶음 하나도 설탕 대신 비싼 꿀을 이용해 만드는 건강식이다.

요리에 사용하는 꿀뿐만 아니라 채소들도 예사롭지 않다. '금강초'는 한 뿌리에 3~5만 원이나 하는 약초로 부부는 금강초 전을 부쳐 먹는다.

또 부부는 민들레의 10%밖에 되지 않는다는 토종 흰 민들레꽃을 통째로 튀겨 먹으며, 유황을 먹여 키운 돼지고기의 야들야들한 맛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말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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