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는 언니’(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2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언니들과 ‘팀킴’이 아침부터 수중 배구 한판으로 승부욕을 불태운다.
지난주 평창 올림픽의 영웅 여자컬링 ‘팀킴’을 만나러 강릉으로 향한 언니들은 컬링을 직접 배워보고 게임도 하는 등 컬링 스포츠에 대해 깊숙이 알아 갔다. 또 팀 이적과 관련해 못다 한 이야기도 들으며 ‘팀킴’의 새 출발을 응원, 훈훈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노는 언니’에서 구기 종목이 유독 약해 최약체로 통하는 막내들 정유인과 곽민정이 수중 배구 대결에서 놀라운 실력을 발휘, 에이스로 등극한다.
먼저 정유인은 한유미의 강한 스파이크를 맞받아치는 센스를 발휘, 수영 선수답게 수중 강자임을 뽐낸다. 곽민정은 뒤로 돌아 내던지는 백샷으로 시선을 집중, 엄지를 치켜세우게 한다. 이를 본 박세리는 “민정이가 한 방이 있다”며 보고도 못 믿을 광경에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호텔 인피니티 풀을 가로지르는 정유인의 화려한 버터플라이 스트로크도 공개된다. 오랜만에 본캐(본캐릭터) 수영 선수의 매력을 만개시키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