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도미노 (사진제공=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도미노의 달인을 만난다.
20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도미노로 예술을 하는 신상욱(37)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신 씨의 도미노는 단순히 쓰러트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라고 할 정도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도미노가 쓰러지면서 채색하듯 선명해지는 그림 형식은 물론, 요즘 도미노 트렌드인 입체 도미노까지 그의 손에서 탄생한다. 여기에 아이디어 한 스푼 얹어서 도미노 쇼를 만들어낸다.
비록 창문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이나 작은 움직임에도 픽픽 쓰러지는 등 쌓는 과정은 지난하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도미노를 다스린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 자영업을 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던 그에겐, 우연히 시작하게 된 도미노가 활력소가 되었고 나아가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했다.
신 씨는 도미노를 통해 우리나라를 알리고 싶은 꿈까지 생겼다고 밝힌다. 쌓는 도미노는 2만 개, 그 첫 도전을 '순간포착'에서 시작해 보기로 한다. 장장 이틀에 걸쳐 쌓은 신 씨의 거대 도미노가 '순간포착'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