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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첫 이력서 2억 5천만원에 낙찰…'단발좌' 유나 정답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스티브 잡스의 첫 이력서가 '옥문아'에 소개됐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했다. 이날 "스티브 잡스가 48년 전 작성한 종이 한 장이 2억 5천 만원에 낙찰! 그의 초심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형돈은 "내가 밟아온 길이 한자로 이력서다"라며 브레이브걸스 막내 유나에게 토스했고 정답이었다.

제작진은 "이 이력서는 1973년 대학을 중퇴한 스티브 잡스가 18세의 나이에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과 기술에 자신 있다는 적어넣으면 자신이 자신 있는 분야를 강조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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