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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ㆍ김송 추정 '불청' 새 친구 두 명 추가 합류…현진영 '찐 반가움' 표출

▲현진영 '불타는청춘' 새 친구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현진영 '불타는청춘' 새 친구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강원래와 김송으로 추정되는 '불타는 청춘(불청)' 새 친구 두 명이 새롭게 합류하는 예고가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현진영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진영에 관한 힌트만 보고 '불청' 멤버들은 바로 현진영인 것을 알아챘고, 팬심을 대거 표출했다.

현진영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잠시, 제작진은 새 친구가 또 있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자신이 주인공 아니었느냐면서 당황했고, 최성국은 "누가 오든 6시간 '불청' 선배 아니냐"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현진영은 강경헌과 함께 새 친구 맞이에 나섰다. 새 친구들은 SUV에 타고 있었고, 현진영은 "'TV는 사랑을 싣고' 같다"라며 설렘을 표현했다. 이어 SUV의 문이 열렸고, 현진영은 새 친구 둘의 얼굴에 진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시청자들은 새로운 친구들로 강원래, 김송 부부가 합류한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한편, 현진영과 새 친구들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계속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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