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마우스'가 결방하고, 스페셜 드라마 '마우스: 더 프레데터' 파트1이 방송된다.
28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tvN은 '마우스' 16회를 결방하고 특별판 드라마 '마우스: 더 프레데터' 파트1을 편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마우스'에서는 정바름(이승기)이 그간 떠오른 살인의 기억 모두가 자신이 직접 벌인 과거 행각임을 각성하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무치(이희준)는 프레데터와 관련한 사건들을 되짚으며 점차 정바름을 향해 날선 의심의 촉을 드리워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프레데터(극 중 상위 1% 사이코패스를 가리키는 말) 정바름의 시점으로 바라본 각종 사건의 이면과 감춰진 서사를 전해,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여러 추리 단서들을 해결하고 남아있는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할 스페셜 드라마다. 더불어 앞으로 남은 사건들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추리에 대한 흥미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마우스' 측은 이승기가 진짜 프레데터였다는, 섬뜩한 실체를 드러낸 '마우스: 더 프레데터'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페셜 포스터는 프레데터 정바름의 내재된 악인 본능을 일깨운 첫 사건 현장을 담아 등골 서늘한 공포감을 선사했다.
정바름이 광기를 머금은 듯 번뜩이는 눈빛을 드리운 채 피를 흘리며 서서히 의식을 잃어가는 피해자 앞에 앉아 성경책을 들이밀고 있는 터. 정바름이 송수호를 죽인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28일 오후 4시 티빙에서 전편 공개되며, tvN을 통해 1회는 28일, 2회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