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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전설 속의 도시 아틀란티스 찾아 모로코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아틀란티스 신화의 땅을 탐험하러 모로코로 떠난다.

29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전설 속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사라진 땅이자 신화 속 거인 아틀라스의 이름을 딴 산맥이 하늘을 짊어지고 있는 곳, 모로코로 찾아간다.

모로코로 온 여행자는 신화의 땅을 탐험하기 위해 ‘아틀라스산맥(Mt. Atlas)’의 관문 도시 ‘마라케시(Marrakesh)’를 경유한다. 오지로 떠나기 전 도시의 북적거림을 만끽해본다.

찻길 옆으로 낭떠러지뿐인 ‘하이아틀라스(High Atlas)’에 들어서자 깊은 협곡이 나타난다. 그곳엔 동굴에 터를 만든 베르베르인 가족들이 살고 있다. 그들이 척박한 돌벽을 으깨 살 게 된 역사는 무엇일까.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아틀라스산맥의 중심 ‘임릴(Imril)’에 도착하니 설산이 성큼 가까워졌다. 여행자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아틀라스산맥의 최고봉인 ‘투브칼산(Toubkal)’에 오른다. 길동무를 만나 응원도 주고받아 보지만, 정상으로의 길은 아득하기만 하다. 여행자는 과연 해발 4,167m의 대자연을 넘어 하늘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인가.

‘므하미드(M’hamid)’ 마을을 건너 밤이 되어서야 도착한 ’사하라 사막(Sahara)’. 밤하늘의 별과 전조등에 의지한 채 다시 사막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다. 바로 사하라 사막에서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서이다. 바람에 하루에 몇 번씩 길이 바뀌는 미지의 사막. 여행자는 어떤 길을 그리며 일출을 맞이하게 될까.

아틀란티스가 잠든 바다 대서양을 건너자 신비한 화산섬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가 나타난다. ‘란사로테섬(Lanzarote)’에 도착해 새카만 산을 오르면 발아래 거대한 분화구가 나타나고, 화산의 열기가 불꽃을 만들어낸다. 그뿐일까, 아름다운 대서양의 파도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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