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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하동 삼총사ㆍ태안 바닷가 부부의 봄 담은 밥상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이 하동 삼총사와 태안 바닷가 부부의 봄을 담은 밥상을 만난다.

29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따사로운 봄볕,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 저마다 최선을 다해서 봄을 즐기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경남 하동, 봄날의 들판에 웃음소리와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곳에는 갓 돋아난 고사리와 산나물을 채취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삼총사가 있다. 바로 ‘쓰리 뽕 자매’로 불리는 안현자 씨와 친구들이다. 툇마루에 둘러앉아 1년 내내 두고 먹을 장아찌를 만들고 들깻국, 닭 초무침을 함께 나눠 먹으니, 정겨운 시골 밥상은 그야말로 진수성찬이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충남 태안, 지난봄에 맛본 그 맛을 못 잊고 찾아온 친구와 친구들을 위해 바다로 나간 문영석 씨 부부를 만났다. 푸른 옥빛의 바다 한 곳엔 이맘때만 갈 수 있다는 부부만의 보물섬이 있다. 낙지, 게, 조개, 미역, 갖가지 해산물을 그곳에서 얻을 수 있으니, 부부는 바닷일이 피곤함보다는 즐거움일 뿐이라는데. 봄이면 마음마저 풍족해진다는 부부와 바다 향 물씬 풍기는 봄 한 그릇을 함께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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