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29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따사로운 봄볕,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 저마다 최선을 다해서 봄을 즐기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경남 하동, 봄날의 들판에 웃음소리와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곳에는 갓 돋아난 고사리와 산나물을 채취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삼총사가 있다. 바로 ‘쓰리 뽕 자매’로 불리는 안현자 씨와 친구들이다. 툇마루에 둘러앉아 1년 내내 두고 먹을 장아찌를 만들고 들깻국, 닭 초무침을 함께 나눠 먹으니, 정겨운 시골 밥상은 그야말로 진수성찬이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