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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통영 정다운 바다 정원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이 통영 꽃청춘의 정다운 바다 정원으로 떠난다.

3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찬란한 봄날의 정원에서 인생의 화양연화를 맞이한 꽃청춘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경상남도 통영, 꽃처럼 피어난 섬들을 바라보는 산자락에 김종태, 곽갑순 씨 부부의 정원이 있다. 평생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아내와 오천 평 정원을 돌봐온 두 사람, 오십여 년 세월 동안 날마다 나무와 꽃을 가꾸다 보니 마음속에는 내 정원의 지도가 자리 잡았다. 눈감고도 어디에 무엇이 있고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아는 부부의 정원은 종태 씨를 닮아 소박하고 갑순 씨를 닮아 소중하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봄과 여름, 가을에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나무집과 한겨울 뜨끈한 황토방에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한 장 한 장 돌을 쌓아 만든 돌집까지. 대대로 내려오는 선산은 대대로 물려줄 만큼 멋진 정원이 되어 아는 사람만 안다는 통영의 숨은 명소가 되었다. 어린 시절 과일나무 사이를 뛰어놀던 세 딸들과 함께 봄맞이 정원 대청소를 시작한 부부, 봄맞이 대청소 도중 찾아온 뜻밖의 손님까지 환영하는 이들의 정다운 바다 정원으로 초대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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