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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파푸아뉴기니ㆍ빌헬름산, 남태평양 파라다이스로 떠나다

▲'세계테마기행' 파푸아뉴기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파푸아뉴기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인류 최후의 원시 문명을 간직한 파푸아뉴기니, 남태평양 최고봉 빌헬름산을 소개한다.

3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태고의 신비, 다채로운 대자연, 야생의 삶을 찾아 상상 이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남태평양 파라다이스로 떠난다.

태초의 천국이 있었다면 이런 모습일까? 인류 최후의 원시 문명을 간직한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산호섬 마누스 군도에서 남태평양 최고봉 빌헬름산까지! 순수한 미소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다채로움이 가득한 땅에서 팔색조의 매력에 빠져본다.

▲'세계테마기행' 파푸아뉴기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파푸아뉴기니(사진제공=EBS1)
파푸아뉴기니의 북단에 위치한 마누스(Manus) 군도. 장난감이 된 불가사리와 아이들의 천연 놀이터가 된 에메랄드빛 잔잔한 바다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풍덩! 한바탕 물놀이 후에 산호초에 숨어있는 물고기를 놀래켜 잡는 전통식 낚시도 즐겨본다.

마누스섬의 남쪽, 4만 년 전부터 타이탄족이 뿌리내리고 살아온 수상 가옥 마을 페레(Pere Village). 바다 위에서 돼지를 키우는 지혜를 만나보고 바닷물을 쳐서 물고기를 유인하는 특별한 낚시도 즐겨본다. 열심히 물고기를 잡은 자, 먹을 자격이 있다. 직접 잡은 생선과 파푸아뉴기니의 주식인 싹싹을 맛본다.

사람들을 가득 실은 대중교통, 트럭 버스를 타고 하일랜드 하이웨이(Highlands Highway)를 달린다.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시장이 열린다?! 트럭버스에서 내려 구경해보는데 종류가 각양각색이다. 그중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어제 잡았다는 야생동물 쿠스쿠스(Cuscus). 나무에 매달린 녀석과 친해지기 위해 과일을 나눠주는데 그 녀석의 성질이 장난 아니다.

▲'세계테마기행' 파푸아뉴기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파푸아뉴기니(사진제공=EBS1)
남태평양의 최고봉 빌헬름산으로 가기 위해 하일랜드(Highland)에 사는 우마이 부족 마을을 찾았다. 조상 대대로 해왔다는 해골 분장으로 우마이 전사가 되어 싱싱(Sing-sing) 춤을 함께 추고 얌과 고구마, 돼지고기를 야자 잎에 싸서 쪄내는 전통요리 무무(Mumu)를 맛본다.

해발고도 2,800m의 비포장 흙길을 달려 빌헬름산 등정의 관문, 게그스걸(Keglsugl) 마을의 추장, 피터와 함께 트레킹하며 고산 지대에서 3억 년이나 살았다는 특별한 식물도 만나보고 시원한 폭포도 감상한다. 다음 날 아침, 빙하호스에서 피운데 호수(Lake Piunde)에서 특별한 기도를 드린다. 고도 4,500m의 빌헬름산(Mount Wilhelm) 정상에 올라 원주민들의 숭배를 받고 뽐내는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을 느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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