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재방송이 아니다. '뭉쳐야 찬다'가 '뭉쳐야 쏜다'와 농구로 맞대결을 예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쏜다' 13회에서는 오는 9일 방송되는 14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선 감독님을 애타게 부르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안정환이 갑자기 상암불낙스의 유니폼을 벗고, 하늘색 어쩌다FC의 유니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상암불낙스 선수들의 놀라는 모습과 함께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의 정형돈, 모태범, 김요한, 이용대, 박태환, 하태권, 최병철이 등장했다.
정형돈은 "미래도 없고, 꿈도 없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일거리만 주신다면"이라고 말했고, 모태범은 "항상 뭘 하든 이길 자신 있다"라며 '어쩌다FC' 내에서 라이벌이었던 이형택과 꼬리잡기 대결을 펼쳤다.
또 김요한은 배구 10년 선배 방신봉을 도발하고, 멋진 덩크슛을 기록해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김동현이 어쩌다FC 유니폼을 숨긴 것을 공개했고, 현주엽마저 어쩌다FC로 이적해 흥미를 더했다.
본격적으로 '뭉쳐야 쏜다'와 '뭉쳐야 찬다'의 평가전이 진행됐고, '뭉 가문'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뭉쳐야 쏜다'는 오는 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