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집' 정재윤(사진제공=TV조선)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연예계 뷰티 전문가 정재윤의 생기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정재윤을 만나러 간다. 미녀 개그우먼에서 연예계 뷰티 전문가로 전향한 그는 50대라고 믿을 수 없는 빛나는 피부를 자랑한다.

▲'건강한 집' 정재윤(사진제공=TV조선)
한편 정재윤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연예계 뷰티 전문가 정재윤의 생기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정재윤을 만나러 간다. 미녀 개그우먼에서 연예계 뷰티 전문가로 전향한 그는 50대라고 믿을 수 없는 빛나는 피부를 자랑한다.

한편 정재윤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