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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ㆍ이수현 남매, 식물 가꾸기 도전…정재형, 그린 하우스 꾸미는 꿀팁 공개

▲‘독립만세’ 이찬혁(사진제공=JTBC)
▲‘독립만세’ 이찬혁(사진제공=JTBC)
나이 52세 정재형이 럭셔리한 하우스 가든을 공개하고 식물에 빠진 찬혁에게 꿀팁도 아낌없이 전수한다.

3일 방송되는 JTBC ‘독립만세’에서는 이찬혁이 시선을 강탈하는 독특한 식물들로 독립하우스의 플랜테리어를 완성하고 수현이 파테크(파+재테크)에 도전, 대파의 생명력에 놀라워 한다.

독립생활을 시작하며 식물 가꾸기에 관심을 갖게 된 찬혁은 동생 수현과 함께 온갖 식물들이 모여있는 농장으로 가 집안을 꾸밀 식물들을 찾아보기로 한다.

이런 가운데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과 유니크한 멋으로 찬혁의 시선을 단박에 붙잡는 식물이 등장한다. 찬혁은 이찬혁하우스에 멋스러움을 더할 것을 기대하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를 결정한다.

하지만 집 안 어느 곳에 비치해도 묘하게 어울리지 않자 고민에 빠지게 된다. 심지어 농장에서는 멋지게 느껴졌던 식물의 자태도 집안에서 보니 어딘가 괴생물체가 연상되듯 기괴하게 느껴져 섬뜩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방구석 파테크(파+재테크)에 도전하는 수현의 일상도 눈길을 끈다. 농장에서 상추, 바질, 토마토 등을 구매한 그녀는 요즘 유행하는 파테크까지 손을 뻗어 그녀만의 홈 가드닝을 꾸민다. 그 중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대파의 성장력에 수현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이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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