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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남매 아빠 이한위, 나이 70대 임병기ㆍ임혁과 대결

▲'보이스킹' 이한위(사진제공=MBN)
▲'보이스킹' 이한위(사진제공=MBN)
나이 환갑 이한위가 나이 72세 임병기, 나이 73세 임혁과 ‘보이스킹’에 출연해 대결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에는 가수의 꿈을 가진 베테랑 배우들이 용기 있는 도전에 나선다.

먼저 ‘보이스트롯’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이한위가 재정비 이후 ‘보이스킹’에 다시 도전한다. 삼 남매 아빠 이한위는 “52살 차이가 나는 아들에게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43년 차 배우 임병기의 등장이 킹메이커와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임병기는 췌장, 위암 수술과 촬영 중 두개골이 골절되는 사고까지 이겨낸 극복의 아이콘으로, 그의 사연이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런가 하면 46년 차 배우 임혁은 애절한 사모곡으로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 이처럼 명품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명품 무대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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