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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ㆍ신지예, 분분한 젠더 갈등…심해지는 이유는?(100분 토론)

▲'100분토론'(사진제공=MBC)
▲'100분토론'(사진제공=MBC)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출연해 최근의 젠더 갈등에 대해 토론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는 더욱더 심해지는 젠더 갈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지난 5월 1일 GS25 광고 포스터에 삽입된 손가락 이미지가 남성 혐오를 상징하는 모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일부 남성들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불매 포스터를 공유하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을 게시하는 등 해당 기업 불매운동이 확산됐고, 결국 업체 측은 포스터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하는 조치를 했다.

이번 사태에 문제가 된 포스터가 실제로 남성 혐오의 의도가 있었는지, 아니면 일부 남성들의 과도한 문제 제기인지 의견은 분분하다. 최근 SNS와 매스컴을 통해 표출되는 젠더 갈등이 더욱더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 현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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