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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희리스또' 이찬원X김희재, 부모님께 선물하는 노래! "효도는 희또처럼"

▲'플레희리스또' 이찬원, 김희재(사진제공 = TV CHOSUN)
▲'플레희리스또' 이찬원, 김희재(사진제공 = TV CHOSUN)
'플레희리스또' 이찬원, 김희재가 가족과 관련된 사연과 음악을 소개했다.

이찬원, 김희재는 19일 방송된 TV조선 '플레희리스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썰이 빛나는 밤에'를 선보였다.

이찬원과 김희재는 첫 사연자의 아버지를 위해 박상철의 '빵빵'을 소개했고 코로나 때문에 고향인 베트남을 찾지 못하는 팬을 위해 김상진의 '고향이 좋아'를 불러줬다.

이어 이찬원과 김희재는 부모님께 선물하는 노래를 추천했다. 김희재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꼽았고, 이찬원은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선곡했다.

김희재는 또 이미자의 '아씨'를 추천했다. 김희재는 "최근 사랑의 콜센타에서 불렀다"라며 "정말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듣고 부모님의 인생이 생각났고 감동했다고 말씀해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이미자의 '모정'을 꼽으며 "이미자 선생님은 여자의 한과 엄마의 한을 담은 노래가 많다"라며 "그래서 모정을 추천했다"라고 전했다.

김희재는 마지막으로 조항조의 '고맙소'를 이찬원은 강은철의 '삼포로 가는 길'를 추천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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