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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나이 60세에 즐기는 전원생활 "피부질환, 골다공증 등 질병 유발할 수 있다"(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김청(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김청(사진제공=TV조선)
나이 60세 김청이 행복한 전원생활을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여배우 김청의 생기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기적의 습관' 김청(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김청(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김청의 전원주택으로 찾아간다. 자연 속 새하얀 집에 사는 그녀는 우아하고 엘레강스한 모습 대신 수면 잠옷을 입은 자연인 그대로의 모습으로 제작진을 맞이한다.

김청은 주방에서 날달걀을 섞어서 얼굴에 대충 바르고 반려견과 함께 춤이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도심 속 귀농 라이프을 즐기고 있는 자연인 김청은 마당에서 그대로 먹거리를 채취, 먹방까지 선보인다.

▲'기적의 습관' 김청(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김청(사진제공=TV조선)
하지만 그녀의 영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김청의 습관에 피부질환, 골다공증 전신 곳곳에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염려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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