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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김봄소리의 연주로 만나는 베토벤ㆍ슈만ㆍ브람스

▲'TV예술무대' 김봄소리(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김봄소리(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연주가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 ‘2021통영국제음악제-김봄소리 바이올린 리사이틀’편이 방송된다.

▲'TV예술무대' 김봄소리(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김봄소리(사진제공=MBC)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는 세계 최정상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이다. 올해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열린 리사이틀에서는 세 명의 작곡가가 남긴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들을 연주했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을 김봄소리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러시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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