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15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프랑스 출신 파비앙과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출연해 또 다른 시선을 더하며 강의를 풍성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남쪽의 작은 섬 코르시카로 떠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 대해 강의를 펼친다.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코르시카에서 보낸 그의 어린 시절부터 '국민 영웅'이 되며 승승장구하던 과정과 자기 미화와 언론 통제를 통해 이미지 메이킹을 하며 권력을 좌지우지하기까지 그의 삶을 파헤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