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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딸 서규원와 자매 같은 일상 공개(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나이 49세 유혜정이 딸 서규원과 함께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유혜정 모녀의 알콩달콩 행복한 일상이 펼쳐진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동안의 아이콘 배우 유혜정이 딸 서규원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한다. 유혜정 딸은 "엄마 나이 때는 관리 안 하면 안돼"라며 엄마를 걱정한다. 유혜정은 "내가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키잖아. 그건 나쁜 버릇이야"라며 딸에게 반격한다.

그러나 딸 서규원은 지지않고 "물광을 해야지 피부도 탱탱해 보이고 주름도 없어 보이고 하는데 엄마처럼 피부가 메말라 있으면 안됀다"라며 잔소리 폭격에 나선다. 유혜정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쇼파에 누워버리고 만다. 자매같은 모녀의 티키타카가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 펼쳐진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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