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랑 노는 베짱이’(사진제공=MBN)
21일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는 박종복, 이연복이 출연해 ‘억’ 소리 나는 일상을 공개한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의 빌딩을 책임지는 박종복. 이날 박종복은 강남 건물주가 되는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박종복이 밝힌 ‘부의 비결’에 4MC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열의를 보이며 집중했다. 특히 생각보다 약소한 ‘3억’이라는 시드머니 액수에 모두 깜짝 놀랐다.
이어 박종복은 자신을 ‘상위 1% 부동산 전문가’로 만들어 준 노하우까지 가감 없이 공개한다. 가만히 있어도 무려 100억 이상의 차익을 낼 수 있다는 박종복의 말에 MC 장윤정은 “될 사람은 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막힘없이 나오는 박종복의 노하우에 MC들은 끊임없이 질문세례를 날렸다. 28년 부동산 인생이 담긴 박종복의 ‘투자 꿀팁’은 본방송을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박종복은 이날 전현무에게 통 큰 제안을 한다. 바로 은퇴 선물로 '건물 소개'를 약속한 것. 심지어 박종복은 전현무만을 위한 건물 모형까지 보여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전현무는 “위치가 중요하다”며 센스 있게 받아치는 한편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