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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나이 32세 동안 외모 "'마리텔' 여성 최초 우승 '꿀노잼' 창시자"

▲'라디오스타'(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사진제공=MBC)
나이 32세 배우 하연수가 '꿀노잼' 단어 창시자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홍윤화, 이은형, 하연수,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했다.

하연수는 김구라를 향해 "인연이 있다"라고 했고 김구라는 "예전에 '마리텔'을 함께 했었다"라고 알은체를 했다.

하연수는 "당시 여성출연자로서는 처음 우승했었다"라며 "방송에서 꿀노잼이란 별명을 얻게 됐다. 꿀노잼 창시자다"라고 설명했다.

MC 김구라는 "동안 외모인데 의외로 나이가 좀 있는걸로 알고 있다"라고 물었고 하연수는 "90년생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는 85~86년생 정도 될 줄 알았다. 정말 동안인 줄 알았다"라고 당황해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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