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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나이 4세 연상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 "이혼 조정 중 입장 차이 이해"

▲배우 황정음(비즈엔터DB)
▲배우 황정음(비즈엔터DB)

배우 황정음이 나이 4세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이혼하지 않고 재결합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해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2016년 결혼한 지 4년 만에 파경을 알린 것. 당시 소속사는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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