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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ㆍ하하ㆍ백지영 평균 나이 44세에 소조도 자급자족 라이프 도전(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KBS 2TV)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KBS 2TV)
평균 나이 44세 성시경과 하하, 백지영이 소조도에서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성시경이 초유의 방송 중단 사태 위기를 겪는다.

이날 소조도 유경험자 하하와 성시경, 백지영이 소조도 생존기가 그려진다. 성시경은 하하와 백지영을 위해 화려한 요리 솜씨를 발휘하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것도 잠시, 자연인 집 화장실에 갇히는 사고를 당한다. 1시간 동안 갇혀 방송 중단될 뻔했던 황당한 상황에 성시경은 물론 제작진도 진땀을 빼야 했다.

"아직 안 울지? 울면 안 돼"라며 성시경을 안심시킨 하하는 구출 작전에 나선 자연인의 상황을 실감 나게 생중계했고, 백지영 또한 쓸데없는 고퀄리티 라이브까지 들려주며 응원에 나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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