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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산업' 이수영 회장 손자 헌준, 킹크랩→랍스터 구이…팜 데저트 디너쇼 준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수영 회장 손자가 손질한 킹크랩(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수영 회장 손자가 손질한 킹크랩(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와카남' 이수영 회장이 손자와 함께 랍스터, 킹크랩 등이 가득한 팜 데저트 디너쇼를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의 팜 데저트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영 회장은 대형 쇼핑몰에 방문했고 소고기, 랍스터, 킹크랩 등을 구매했다.

이수영 회장은 손자 헌준과 저녁을 준비했다. 손자는 대형 킹크랩을 찌고, 랍스터 버터구이를 했다. 손님이 도착한 뒤에는 홀로 묵묵하게 주방에서 킹크랩을 손질했다. 손님들은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기면서, 골프장이 보이는 팜 데저트 풍경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와카남' 출연진은 이수영 회장에게 "헌준 씨는 회장님한테 어떤 손자인가"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이수영 회장은 "내가 다섯 살 때부터 업어 키운 아이"라고 대답했다. 출연진들은 "손자가 아니라 아들과 다를 바 없다"라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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